카톡 요청 + 내부 보드 운영 모델
개바리가 카톡을 요청 창구로 쓰고, 내부 보드를 작업 기록과 검증 증거의 원장으로 쓰는 이유.
소상공인과 1인 사업자에게 "보드에 이슈로 올려주세요"는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 요청은 카톡이 빠르다. 사진을 찍어 보내고, "이 문구 바꿔주세요"라고 말하는 쪽이 자연스럽다.
개바리는 그래서 요청 창구를 낮춘다. 카톡으로 받아도 된다. 폼으로 받아도 된다. 중요한 것은 요청을 받은 뒤 작업 기록이 흩어지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카톡은 창구, 보드는 원장
카톡은 고객이 편하게 요청하는 곳이다. 내부 보드는 개바리가 작업을 관리하는 곳이다.
요청이 들어오면 개바리는 먼저 범위를 분류한다. 30분 안에 끝나는 작은 수정이면 구독 작업으로 처리한다. 새 기능, 새 자동화, 여러 파일 취합처럼 30분을 넘는 일은 별도 견적으로 분리한다.
그 뒤 내부 보드에 작업 카드를 만든다. 카드에는 요청 내용, 판단 결과, 완료 기준, 작업 증거가 남는다. 고객은 긴 도구 사용법을 배울 필요가 없고, 운영자는 기록을 잃지 않는다.
1요청 = 30분
구독은 빠르게 작게 처리하는 상품이다.
텍스트·이미지 교체, 배너/팝업 수정, 링크 변경, 영업시간 변경, 수식 오류 수리, 알림 문구 변경처럼 경계가 명확한 일이 맞다. 한 번에 하나씩 끝내고 다음 요청으로 넘어간다.
동시 진행을 1건으로 제한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동시에 여러 요청을 열어두면 "어디까지 했는지"가 흐려진다. 한 요청을 끝내고 증거를 남긴 뒤 다음 요청을 시작하면 응답도 빨라지고 분쟁도 줄어든다.
완료 보고는 말보다 증거
완료 보고는 "했습니다"로 끝나지 않는다.
홈페이지 수정은 수정 전후 캡처와 배포 링크를 남긴다. 엑셀 작업은 수정된 파일과 계산 결과를 남긴다. 자동화는 실행 로그나 결과 파일을 남긴다. 알림봇은 테스트 알림 캡처와 조건 설명을 남긴다.
이 증거가 쌓이면 "오늘 바리가 고친 것" 콘텐츠가 된다. 운영 기록이 마케팅 자산으로 바뀌고, 고객은 같은 방식으로 다음 요청도 맡길 수 있다.
왜 통화를 기본값으로 두지 않는가
통화는 빠른 것처럼 보이지만 기록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작은 수정 상품에서는 통화보다 요청 문장, 참고 이미지, 완료 기준이 더 중요하다. 카톡으로 받은 요청을 내부 보드에 정리하고, 완료 증거를 다시 카톡으로 전달하면 고객의 마찰은 낮고 운영 기록은 남는다.
통화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범위가 모호하거나 별도 제작/개발 견적이 필요한 경우다. 하지만 구독 요청의 기본값은 짧은 텍스트와 증거 중심 처리다.
실무 운영 요약
| 단계 | 채널 |
|---|---|
| 최초 문의 | 카톡 또는 gaebari.com |
| 요청 접수 | 카톡/폼 |
| 작업 기록 | 개바리 내부 보드 |
| 완료 보고 | 카톡 + 증거 링크/파일 |
| 범위 초과 | 별도 견적 안내 |
| 해지/변경 | 카톡 접수 후 기록 |
FAQ
자주 묻는 질문
카톡으로만 요청해도 되나요?
네. 고객 요청은 카톡으로 받아도 됩니다. 개바리가 내부 보드에 작업 기록을 옮겨 관리합니다.
보드는 고객에게 공개되나요?
현재는 내부 운영 기록으로 둡니다. 필요한 경우 완료 증거를 링크, 캡처, 파일 형태로 전달합니다.
급한 요청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자료가 명확한 구독 요청은 영업일 24시간 내 처리를 목표로 합니다. 동시 진행은 1건이라 먼저 들어온 요청을 끝낸 뒤 다음 요청을 처리합니다.
요청이 구독 범위를 넘으면 바로 작업하나요?
아니요. 별도 견적과 범위를 먼저 안내하고, 동의한 뒤 제작/개발 작업으로 진행합니다.
문의: gaebari.com